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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ming Essay
학창시절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곤 했다. 수능을 준비할 때도,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때도, 출제자의 의도에 따른 평가항목이 어떻게 되는지 아는 것이 우선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곤 했다. 그런데 정작 엠비에이 인터뷰를 준비할 때는, 정확히 어떤 것을 평가하는지 들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나름대로 이런저런 리서치도 많이 했었고 컨설팅도 받아봤지만, 리더쉽이나 팀워크 질문들은 꼭 나온다더라 등의 '카더라'성 이야기들과 Clear Admit 등에서 기존에는 이런 질문이 나왔다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었을 뿐이다. 그 때는 이게 조금 답답했었는데, 사실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다. 나처럼 Admissions Committee에서 인터뷰어로 활동해 본 경험이 없다면, 이런 자료를 입수할 방법..
미국 MBA를 지원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면, 학교별로 로열티를 보여주기 위해 네트워킹을 해야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문제는 이 네트워킹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지침들을 찾기 어렵다 보니, 아예 포기하거나 밑도 끝도 없이 들이대는 경우들을 꽤 보게 된다. 아래는 내가 MBA Admissions Office에서 일하며 실제로 겪어본 잘못된 네트워킹 사례이다. 사례 #1: 어떤 미국인 남자 Admissions Office 대표메일로(예: TexasMBA@mccombs.utexas.edu) 온 질문들에 답변을 하다가, 어떤 남자의 이메일을 클릭했다. 읽어보니 홈페이지에서 충분히 찾아볼 수 있는 것들,시덥지 않는 것들 두어 개 질문한 후, 갑자기 자기소개를 자세히 하고서는 레주메를 첨부했다며 읽어봐 달..
어느새 4살이 되어가는 우리 토토.벌써 만난지 4년이나 됐네? 세월이 참 빠르다, 빨라. ^^ 사진만 봐도 언니, 심쿵사 당할 거 같으네. 푸핫 ^^;;내 눈에 콩깎지, 토토.
쇼 미 더 꽃미남 장르소설로맨스 현대 판타지 쇼 미 더 꽃미남 1화 보러가기↓http://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686443&volumeNo=1 벨라송이라는 필명으로 네이버 챌린지리그에서 장르소설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가 아는 분이 시간이 없어 쓰지 못하고 짱박아 둔 시놉시스를 하나 받게 되었는데,재미가 쏠쏠하니 좋더라구요. 조선물을 좋아하는데, 조선물을 만들기에는 받은 시놉시스는 현대물이라 판타지 요소를 조금 가미하고 에피소드들을 추가로 만들고 있어요. 매일 1000~2000자 정도로 글을 써보고 있어요.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 ^^ 별점, 하트, 관심작품(별표) 잊지 말고 체크해주시면 감사하죠. 따뜻한 댓글도 환영합니다!
봉이의 학기가 지난 주 목요일로 끝이 나서 시카고에 여행을 어제 왔는데, 오늘 (5월 10일 수요일 미국 시간으로..) 초저녁 부터 뇌우 상태...(--);; 에휴...시카고 너...너...너 놈은 정말 맘에 안 든다. 사실 어제도 날이 흐리고 겨울 날씨처럼 너무 추워서 숙소에 일찍 들어와서 잠을 잤더니 하루가 끝이 나버렸는데, 오늘은 7시쯤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는..저녁 일정들이 다 비와 함께 실려가버렸다. (T^T)...새롭게 만들어질 우리들의 추억과 머니가 비라는 자연으로 갈무리 되다니! (ㅠ ., ㅠ)...(자꾸 눈물 이모티콘만 적게 되네);;;; 바람도 꽤 쎄게 불었다. 뒤집어진 우산으로 난감해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냥 맘에만 담기로;; (사진을 못 찍음)(크크클) 5월 10일의 시카고 날..
Day 22 | 6월 7일 | 그랜드 테톤 국립공원 (Grand Teton National Park, WY)의 잭슨 호수 (Jackson Lake, WY)와 콜터 베이 빌리지 (Colter Bay Village, WY)에서 80년 대로 회귀한 느낌으로 라면 끓여 먹기 (1) 밤마다 숙제처럼이라도 가열차게(!) 여행기를 쓰자..쓰자!!! (-.,-)!!!아뵤! 오늘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가기 위한 여정 중 마지막 3박째 숙소인 콜터 베이 빌리지로 가는 날이다. 사실 마음만 먹었다면 바로 옐로스톤 국립공원 근처의 숙소를 목표로 할 수 있었겠지만, 그랜드 테톤 국립공원 또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명소로 유명하다고 해서 잭슨 호수 근방의 숙소를 구해 반나절을 보내기로 하였다. 그리고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구경하고..
Day 21 | 6월 6일 |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가는 여정 중 하루 | 볼일도 보고 2박째 숙소로 고고씽! 6월 5일자를 기점으로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로 가는 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가는 길에 뭔가 관광지를 들러 가면 좋았겠지만, 가는 길에 특별한 관광지도 마땅찮은데다가 지난 앤텔로프 캐년에서 깨먹은 카메라 렌즈도 수리 혹은 구매가 시급했다. 그 밖에 이 날은 똑떨어진 한국 음식들 장보기, 한국 음식점에서 한끼 제대로 먹기 등등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유타주의 주도인 솔트 레이크 시티 (Salt Lake City, UT)를 들렀다 가기로 하였다. 이곳을 가볼 날이 있을까 했는데, 한번 들러보게 되긴 했다. 내가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솔트 레이크 시티..
16년의 날들도 얼마 남지 않았을 때인 12월 28일에 이곳 날씨가 굉장히 따뜻해졌다. 한참 겨울 흉내를 내더니 반짝 이날은 또 여름 같기도, 가을 같기도 하고. 어쨌든 화창한 날을 그냥 보내기가 그래서 가까이에 있는 놀이동산(?)에 한번 다녀오기로 하였다. 그래도 꽤 집에서 거리가 있는 샌안토니오의 한 쪽에 위치해 있는 식스 플래그스 피에스타 텍사스 (Six Flags Fiesta Texas, San Antonio, TX)로 당일치기로 출바알~~~ 내게는 놀이 동산과 관련하여 좋은 기억이 없는 거 같다. 놀이동산만 생각하면 구토라는 단어가 생각날 정도?! (--);; 어지러운 기분을 일부러 굳이(!) 느끼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봉이가 한번쯤 가보고 싶다고 몇번 노래를 불러서 함께 가보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