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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간의 미국 자동차 여행#022|Day 21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가는 여정 중 하루, 그리고 첫 텐트 신고식 in KOA 본문
31일간의 미국 자동차 여행#022|Day 21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가는 여정 중 하루, 그리고 첫 텐트 신고식 in KOA
안녕토토 2017. 5. 6. 15:04Day 21 | 6월 6일 |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가는 여정 중 하루 | 볼일도 보고 2박째 숙소로 고고씽!
6월 5일자를 기점으로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로 가는 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가는 길에 뭔가 관광지를 들러 가면 좋았겠지만, 가는 길에 특별한 관광지도 마땅찮은데다가 지난 앤텔로프 캐년에서 깨먹은 카메라 렌즈도 수리 혹은 구매가 시급했다. 그 밖에 이 날은 똑떨어진 한국 음식들 장보기, 한국 음식점에서 한끼 제대로 먹기 등등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유타주의 주도인 솔트 레이크 시티 (Salt Lake City, UT)를 들렀다 가기로 하였다. 이곳을 가볼 날이 있을까 했는데, 한번 들러보게 되긴 했다. 내가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솔트 레이크 시티에서 꽤 많이 배송이 되어서 평소에 궁금했던 도시이기도 하였다.
어쨌든 이 날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가는 여정 중, 2박을 할 수 있는 코아 캠핑장으로 이동하는 날이었다. 이 날을 기점으로 코아 캠핑장에서 거의 숙박을 했던 거 같으다. 깔끔한 캠핑장에다가 1년짜리 회원을 가입하면 살짝 할인도 되기도 해서 많이 이용하게 되었다. 코아 후기들은 여행기 틈틈이 남기기로.
구글맵에 따르면 이날의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는 4시간 거리였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솔트 레이크 시티 안에서 여기저기를 더 많이 돌아다녀서 결국 6시간 넘게 운전했던 날...(T^T)
아 먼저 사진 속의 카메라 수리 전문점을 찾았다. 굉장히 친절하게 깨진 카메라를 봐줬는데, 결국 카메라 렌즈를 바꿔야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자기네 쪽에서는 관련된 카메라 렌즈를 팔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른 카메라 샵을 추천해주었다. 곧 바로 소개 받은 카메라 샵을 찾았는데, 우리 카메라의 렌즈는 또 취급하질 않는단다. 거기서 또 소개를 받았다.
다시 소개 받은 카메라 샵을 가기 전에 한인 식당을 찾기로 하였다. (올레~~~!!!!!)
한식당에 갔더니 마침 관광객 버스가 1대가 세워져 있더라는. 뭔가 한국 사람들이 많다잉! 오!!! 이러면서 들어가서 밥을 먹을려고 하니,
자리가 없어서 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오라고 하셔서 자리에 앉았다가 다시 밖으로 나가 토토랑 산책을 했다. (^^) 이 때만해도 날이 굉장히 좋았다. 꽤 덥기도 했고.
십분 후 초토화된 식당 안. (^ 0 ^) 오우예!!! 오랜만에 보는 휘몰아친 식당 안의 모습! (오우예~~) 그냥 이상하게 흐뭇했던 광경이라 사진을 한 장 남겼다. (^^);;;;
오매불망 기다렸던 김치찌개! (드드드드드드)(오우예~~)(^ 0 ^)///(내 위장의 파티닷!!!)(아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밥 먹을 동안 가방에 들어간 토깽이는 식당문가의 구석에 조용히 대기하고 있었다. 날이 더워 양해를 구하고 정말 문 바로 앞가에..(감사합니다!) 밥 먹고 나와서 토토를 가방에서 나오라고 상단에 위치한 가방문을 열어줬는데도 가방에서 한숨 잤던지 나오지 않으려고 계속 사진처럼 가방에 누워 있었던 우리 토토. (^^);;; (쿨쿨쿨~~) 피곤했던 모양이다. (T^T).....
카메라 렌즈를 구매하기 위해 다시 출발하기 전에 텐트용 매트리스에 필요한 D형 건전지를 사기 위해 코스트코를 들렀다. 음, 근데 내가 C형 건전지를 사오는 바람에 다시 반품을 하고 D형 건전지를 구매하느라 1시간의 시간이 흘렀다. (-0-);; 아, 정말 내 인생에 이렇게 코스트코에 사람 많은 거 처음 봤다. 진짜 정말 정말 오지게 많아 (ㅡ 0 ㅡ)!!! 그리고 카트 4개를 한꺼번에 계산하는 코스트코 이용객이 그렇게 많은 것도 처음 봤다. 워낙 비상한 날씨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무슨 숙박업이라도 하는 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굉장히 구매력이 큰 손님들이 많아 보였다. (드드드드드);;; 그래서 오래 걸렸다는 말이다. (하핫) 아, 이곳에서 수건도 구매했다. 앞으로 캠핑을 할 예정이라 수건도 필요한 관계로.
아#1, 게다가 슬펐던 건 이 코스트코에 엄청 다양한 텐트용품들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었다는 거!!!!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뭐~ 이미 다 사버린 걸....(ㅠ.,ㅠ) 이러고 1시간이 훌쩍 지나고 나서 한인 마트에 들렀다. 아주 소형 한인 마트에 들렀는데, 안이 너무 조용해서 나까지 조용히 라면, 젖가락 및 과자 등등을 구매해서 나왔다.
아#2, 이러고 코스트코를 나와서 한참 카메라 샵으로 가는 길에 생각해 보니 우리에게 필요한 라면 끓일 냄비가 없었던 거. (--);;;(삐질삐질) 아웅!!!! 그래서 또 월마트를 들렀다. 월마트에서 또 한참 냄비를 골랐다. 아흑..(ㅠ.,ㅠ) 그런데 이 월마트에서 문화적인 충격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굉장히 새로운 월마트의 운영방식을 볼 수 있었다. 월마트 입구를 들어가자 장애인 직원이 앉아서 사람들에게 인사도 하고, 고객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주로 고객들의 질문은 어떤 물건이 어느 섹션에 있냐는 질문인 듯 했는데, 질문을 듣자 마자 굉장히 빠른 속도로 장애인 직원이 정답을 알려주었다. 상당히 괜찮은 고용방식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쉽게도, 내가 지퍼락이 어디 있는지 물어봤을 때는 내 영어발음을 못 알아들으신 건지 아니면 지퍼락이라는 상품을 모르시는 건지 지퍼락이 아닌 다른 용어를 사용해야지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곳을 알려주셔서 상품을 쉽게 찾지는 못했다.
월마트에서의 구매도 끝내고, 이제서야
세 번째 카메라 샵에 도착했다. (@.,@)(윽); 다행히 이곳에서는 우리가 필요로 한 카메라 렌즈를 구매할 수 있었다. 카메라 렌즈 수리도 한다길래 얼마냐고 물어보니 약 150불 정도라고...(드드드드)(-.,-) 렌즈 수리비 비싸니깐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이러고 나서 마지막으로 자동차 용품 판매점을 들렀다. 하도 바퀴가 뜨거워지는 거 같아서 바퀴를 식히게끔하는 스프레이가 있나 싶어 들러봤는데, 용품 점원에게 암만 설명을 해도 그런 제품은 없단다. 사실 이런 스프레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인 식당 앞에서 외국인 관광버스 운전사 아저씨가 열심히 바퀴에 스프레이를 뿌리시길래 혹시나 바퀴의 열을 식히는 스프레인가 싶어서 한번 들어본 거. (클클);; 근데 진짜 그 스프레이 뭐였지?! 아직도 궁금하다. (^^);
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던 솔트 레이크 시티를 찍은 사진 한장 남긴다. 이 때 부터 살짝 날이 흐려지기 시작. 날이 빨리 지는 건지 어쨌든 굉장히 흐림 흐림~~
지나가다가 '서울'이라는 글귀가 보여서 그냥 또 한장 찰칵. (^^);(음훼훼훼훼훼)
이제부턴 녹색월드로 다시 진입이오!!! (할할할) 굉장히 푸르르던 풍경들의 사진들이 지금부터 꽤 오랫동안 펼쳐질 예정. (할할할)
희안한 거는 6월 5일 부터 달렸던 도로들의 상태가 정말 최상이었다는 거.
아무튼 가다가 또 어딘가 싶어서 네비게이션 화면을 한장 찍어봤다.
이 때부터 굉장히 날이 흐려졌다. 금방이라도 하늘에서 비가 쏟아질 거 같았는데, 비는 오지 않았던 날. (--)(음냐음냐~)
이 때 지나갔던 도로가 Logan Canyon Scenic Byway였는데, 오우예!! 날만 맑았으면 정말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드라이브 할 수 있는 코스라고 생각한다. 비록 사진이 아쉽게도 어둡고. 매우...협소 구간을 찍었지만...점점..점...점......(-.,-)a
그리고 이 구간이 산길이라 꽤 한참 동안 꼬불꼬불했다.
아, 지금도 기억이 이 길들이 오랫동안 푸르르고 선명했던 거 같다. 이 날은 해가 참 아쉽더라는. (^^)a 너무 선명한 녹색이라 뭔가 어색하기까지 ;;;
가끔 돌산을 깎아 만든 길도 지나고.
소들이 잠자는 모습도 보고...소들이 들판에서 단체로 자는 모습을 본 건 처음이라 신기해서 찍어 봤다.
한참 꼬불꼬불 푸르른 산길을 달리고 있다가 갑자기 굉장히 드넓은 바다 같은 호수를 만났을 때도 기분이 남다르다!
사진은 너무 어두웠는데, 이 때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 (^^)a 엄청나게 넓게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호수인 베어 레이크 주립공원 (Bear Lake State Park, ID)!!!! 별표 꽝꽝꽝!! 날씨만 좋았어도...아흑!!! (T^T) 눈물을 머금어 본다...
날 밝을 때 사진을 한장 가져왔는데, 출처가 오지게 길다. (-0-);;
아무튼 덴마크를 가본 적은 없지만 뭔가 덴마크 삘 나는 집들이 꽤 여러채 볼 수 있는 베어 레이크 주립공원 인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가져와 봤다.
가다가 라즈베리라는 아주 큰 간판이 그냥 예뻐서?! 아님 신기해서?! 잘 모르겠는데 찍혀져 있네?! (--)a
베어 레이크에 정박해 있던 보트들의 모습도 멀리서 볼 수 있었다. 물 색이 참 예뻐~~~(^0^)
이 때는 89번 국도에서 오레곤 트레일을 달리고 있었다눈.
여기도 소 엄청 많았다. 소의 향기를 꽤 맡을 수 있었다. (^^);;(음훼휗)
베어 호수를 상징하는 곰도 있고잉~~. 곰들이 많이 출몰하는 호술란가? 왜 베어 호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호수가 정말 파랗게 푸르른 색을 띄고 있는데, 그 이유는 미네랄이 물 속에 부유하기 때문이란다.
이제부터는 한적한 아이다호 주의 한 시골마을을 구경하는 마음으로 달려 달려~~
뭔가 굉장히 시골스러웠던 길을 정말 오래 달렸더랬다. 주변의 풍경은 아름다웠지만, 활기가 없는 시골의 모습이 날씨 만큼이나 쓸쓸했던..(-.-)a 한참을 달리다가 배가 고파서 잠깐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도 사 먹고, 그러고 또 달리고해서 드디어 코아 캠핑장에 도착했다. (어우)(T^T) 감개무량...
이 코아 캠핑장의 이름은 몬트필리어 크릭 코아 (Montpelier Creek KOA). 마을에서 꽤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산길을 또 달려야 했던 곳이긴 했지만, 주인 내외분과 아이들이 너무 너무 친절해서 기억에 참 많이 남는다.
다행히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서 텐트를 조금은 편하게 칠 수 있게 되었다.
토깽양도 도착한 줄 알고 고개를 빼꼼히 내어 주변을 살폈다. (^^)
이곳이 메인 사무실. 주인 내외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던 곳이자 화장실, 욕실, 주방 및 세탁실이 있다.
먼저 주인 아저씨로 부터 이 코아의 지도와 우리의 텐트 장소도 안내받고, 인터넷 비번도 받고. (^.^)(야홋!)
코아마다 시설들이 다 다르지만, 여기서는 빨래도 가능해서 밤에 수건들을 빨기도 하였다. 코인 빨래방이었는데, 우리가 잔돈이 별로 없어 바꾸러 사무실에 갔더니 주인 아저씨도 잔돈이 별로 없으시다고 하셔서 밀린 빨래 중에 수건만 소심하게 빨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난다. 주인 아저씨가 허허 웃으시면서 보통 여기서 빨래 이용하는 사람이 드물다고. 오잉?! 우리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해서 의외였다.
수건 빨래 하다가 이곳 주인 아주머니랑 1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다. 여기저기 구경거리를 소개해주셨었는데, 그 중에 한 곳이 아이다호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어느 워터파크.....이 워터파크를 우리가 결국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르게 되는데....To be continued...(하하하하하하핳)
코아 시설 얘기도 꾸준히 여행기에 조금씩 적기로,
Dog Park가 따로 있고, 그 이외의 공간에서는 강아지의 목줄 꼭 착용. (음훼훼)(갓챠, 요 맨)
이 날 우리 토토 근접 사진이 한 장이 남아 있어서 담아 본다. (오우!)(^^)/
우리 텐트 장소는 냇가 바로 옆. 날 좋고 시간만 많았어도 하루 정도 더 있다가 갔으면 했는데~~~ 갈 길이 참 멀구나.
테트를 치려고 보니 망치가 필요한 장소라 주인 아저씨한테 망치 빌리러 가는 봉이 뒷 모습, 그리고 토토. (^0^)/// 마냥 좋구나잉?! (후훗~)
봉이 기다리다가 옆집 강아지 모습 한 컷. 오우! 귀엽다!! (흐흐) 얘들이 참 밤 늦게까지 열심히 짓었었는데...(^^);
코아의 모든 캠핑 시설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눈. 늘 보면, 인기 장소인듯?! 어린이 손님들한테~~~
인디언 텐트도 있었는데, 이곳이 우리가 이용했던 코아 캠핑장 중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인디언 텐드였다.
내가 한참 캠핑장 구경을 하는 동안, 봉이는 이곳 주인 내외분의 아이들의 도움을 바으며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나는 왜 놀았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망치 빌리러 갔다가 시간이 너무 늦은데다가 우리가 처음 텐트를 쳐본다고 했더니 주인 아저씨가 아이들을 파견해주셨다. 정말 너무 고마웠던!!!
성격이 굉장히 좋았던 막내 꼬맹이. (^^) 텐트를 빠른 시간 안에 친게 너무 고마워서 낮에 한인마트에서 사왔던 과자 한상자를 선물로 꼬매편으로 보냈는데 맛이 좋았기를.
드디어 완성된 4인용 돔텐트!!! 두그두그~~~(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 꽤 잘 쳐졌다!! 돔형 텐트가 쉽고 빠르게 칠 수 있다고 해서 골랐었는데, 정말 빠르고 쉽게 칠 수 있었다. 대신에 땅 때문에 망치는 있어야 할 듯..망치는 나중에 옐로스톤 국립공원 근처의 잡화점에서 구매를 하긴 했더랬는데, 구매하자 마자 차 안 어딘가 둬버리고 어디에 있는지를 찾지 못해 결국 여행 중에 망치 사용 1회였다는. (- ., -);;;;;;;;;;(깔깔깔);;;;
텐트 속의 애증의 D형 건전지. (-.,-) 이거 덕분에 코스트코에서 한시간을...보냈어!!!! (클클) 그래도 에어 펌프가 내장된 에어 매트리스를 이 건전지 덕분에 편하게 부풀릴 수 있으니, 한시간 쯤이야!!!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크크크클)(뒤끝 오지다);;
마지막 저녁식사는 라면을 먹기로 하였다. 낮에 구매한 라면 나와라 뿅! (아항항)
토토는 연신 기지개 중. (^^) 꽤 몸이 찌뿌둥했던 거 같다. 차 안에서 내 무릎 위나 봉이의 무릎 위에 한참을 앉아 왔으니 그럴만도. 고생했어~~ 토깽양 ^^ 방구 뿡! (크크크크크킄)
아, 이다음 부터는 그냥 사진기는 넣어둬버렸다. 산 속이라 날이 저물자 사방이 고요하고 어두운데다가 텐트에 들어갔다 나왔다 분주하게 저녁 시간을 보내느라 사진 찍을 짬이 없었던 듯. 어릴 때 텐트 여행을 가족이라 한적이 있었지만, 솔직히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너무 어릴 적이라....그 땐 불편하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웬지 성인으로서 처음 맞는 텐트에서의 밤은 춥고, 또 추웠으며 화장실이 텐트장에서 너무 멀어서 많이 불편했다. (T^T)..게다가 잘된다던 인터넷은 왜케 잘 끊기는지. (ㅠ.,ㅠ) 인터넷이 되어야지 여행일정을 좀 더 세밀화 시킬 수 있는디...그래도 11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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