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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ming Essay
살짝 바빠서 무인무 2부 2화 삽화 이야기를 못 가지고 왔었다. 아무튼..각설하고. 이번 삽화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던 10일간의 전투, 동영삼왜란을 마침내 끝내고, 단유성이 정주로 돌아가기 위해 '아 남방군부'와 작별하는 장면을 담은 그림 이야기이다. 단유성의 품에 폭 안겨 졸고 있는 인면지주, 노란눈을 가진 주주, 그리고 단유성이 함께 무림맹의 무림대학관으로 가기 위해 나가는 모습을 사뭇 감동적으로 묘사한 듯 하다. '아 남방군부'가 단유성에게 왜 고개를 숙이고 있을까? 사실 지난 동영삼왜란은 단유성을 포함한 무림 소악귀, 즉 무림대학관 관외파견 나온 관생들의 힘이 없었다면, 초무적의 미야모토 마모루를 무찌를 수 없었을 것이다. 아 남방군부의 제2위 위지휘사인 선우포우와 아 남방군부 일동은 그에 대한 ..
무한 레벨업 인 무림 2부 1화 삽화가 드디어 올라왔다. 디테일을 많이 살린 놀라운 작품이 한 장 탄생한 것만 같다. 역시 이너스 게임즈(팀 이너스)의 능력은 끝이 없는 듯하다! 진짜 그뤠잇! 쩔어~~~!! 삽화 속에는 제갈총이 황실에서 내려온 두루마리를 들고 있는데, 이 두루마리에는 지난겨울 동안 고생한 무림대학관의 외유과제를 나선 관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 동영삼왜란으로 다들 열라 고생을 많이 했었긴 했었다. 농을 절대로 치지 않는다고 하지만, 늘 농 같은 가벼운 말을 주로 하는 천기자(금봉남)이 긴 수염을 쓸어내리는 모습을 잘 묘사해준 듯 하다. 제갈총과 천기자는 무림맹의 개혁을 꿈꾸는 정치인들이라고 보면 되겠는데, 늘 삽화 속에서처럼 무림맹주의 집무실이 있는 대웅전 처마 끄트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