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ming Essay
미국 시카고 여행| 에필로그|시카고...너..너..너..놈 너무하구나~ 본문
봉이의 학기가 지난 주 목요일로 끝이 나서 시카고에 여행을 어제 왔는데, 오늘 (5월 10일 수요일 미국 시간으로..) 초저녁 부터 뇌우 상태...(--);; 에휴...시카고 너...너...너 놈은 정말 맘에 안 든다. 사실 어제도 날이 흐리고 겨울 날씨처럼 너무 추워서 숙소에 일찍 들어와서 잠을 잤더니 하루가 끝이 나버렸는데, 오늘은 7시쯤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는..저녁 일정들이 다 비와 함께 실려가버렸다. (T^T)...새롭게 만들어질 우리들의 추억과 머니가 비라는 자연으로 갈무리 되다니! (ㅠ ., ㅠ)...(자꾸 눈물 이모티콘만 적게 되네);;;;
바람도 꽤 쎄게 불었다. 뒤집어진 우산으로 난감해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냥 맘에만 담기로;; (사진을 못 찍음)(크크클)
5월 10일의 시카고 날씨 사진을 하나 캡쳐해봤다. 지금 밖이 우르르쾅쾅이지만 밤 12시 이후로는 아주 아주 심각하게 큰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 (-.,-);; 뜻밖의 날씨로 인한 대기 모드. (악!!!!)(정말 소리 굉장히 지르고 싶다...)
비가 줄줄 내리기 전에 다행히 시카고 피자를 하나 주문해서 올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맛은 페퍼로니 피자맛. (-.,-)a 보통 피자맛이다, 정말로. 특별함이란 두께와 양?! (캬캬캬캬캬캬컄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우리 또깽양은 피자 앞에서 새초롬하게 앉아 있더니, 사진 찍으니 딴청이다. (^^)a 그래도 토토 덕분에 힘나!!! (아뵤~~~~)(^^)a
걱정인게 깔끔이 토토가 에어비앤비 숙소에 깔아둔 강아지패드에 응아도 쉬야도 누지 않는다..(ㅠ.,ㅠ) 우야꼴..비가 와서 밖에 산책 나가니 비가 너무 와서 쉬야도 쏙 들어갔는지 볼일도 안 보고잉 (@.,@)..흅..! 몇번 더 시도를 해봐야겠다, 빗 속 산책을.
아,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함..씻고 내일 여행 계획을 세우고, 그리고나서..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