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ming Essay
미세먼지, 너 꺼져! 본문
한국 와서 쭈욱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 정말 참을 수가 없다 ㅠㅠ
왜 이런 걸까?
어제는 정말 참을 수가 없어서 드디어 봉이에 이어 나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을 했다. 산책을 하러 나가는 순간 입 안에 미세먼지가 들어왔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들다 보니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ㅠ.,ㅠ)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불어온다는데, 왜 서울 보다 울산, 경남, 부산이 다음에서 제공하는 대기정보에서는 가장 높은 걸까?
왜, 왜냐구요!
자체적인 공기 오염인가요?!
제발, 그만...ㅠ.,ㅠ
깨끗한 공기가 그립습니다, 진심으로...
자려다가 열이 뻗어서 오랫만에 블로그까지 하게 되었다.
누가 좀 이 일을 해결해줄 수 없을까요?
문득 산책하던 어느 날이 또 떠오른다.
나도 모르게 크게 숨을 들이키며 몸을 쭉 뻗어 45도 각도로 하늘을 쳐다봤는데!!! (@.,@)
켈록켈록-!
그리고, 내 눈이 뿌연거니, 세상이 뿌연거니. 헷갈리는 세상만 보일 뿐이다.
이렇게 공기가 나빠진 건 내 탓도 있겠지 싶다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지 공기가 좋아질 수 있을지, 지침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어릴 때, 책에서 읽었던지 아님 누가 말했던가. 공기도 물처럼 사서 마실 거라고...
정말 그렇게 될까봐 무섭다.
마치 안네의 일기에서 아무곳도 나갈 수 없이 감금된 느낌마저 든다.
결국 오늘도 집에서 자체 산책을 마감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두서없는 블로그 글을 마감하고,
상큼한 산책은, 꿈결에 할 수 있기를...기도하며 오늘도 자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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